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d-Season Invitational (문단 편집) === LCK 팀들의 잔혹사, LPL 팀들의 초강세 === 유독 LCK팀들이 MSI만 가면 부진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실제로 보면 LCK가 휘청거리지 않고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인 MSI는 2017 MSI가 유일한 정도고, 심지어 마지막 우승도 SKT가 우승한 2017 MSI가 마지막일 정도로 MSI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CK 팀들의 통산 해외팀과의 다전제 성적은 10승 8패로 승률은 55%로 준수해 보이지만, 이를 LPL 상대로만 성적을 측정하면 무려 '''1승 7패''', 승률은 '''12.5%'''로 LPL 상대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서 LCK 팬들 중에 월즈 보다 MSI 트로피를 탈환하는 것을 염원하는 팬들이 꽤 많은 편이다. 이에 반해 LPL은 MSI에서 말 그대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LPL의 MSI 우승 횟수는 '''5회'''로 LCK의 월즈 우승전적 마냥 압도적으로 다른 리그들을 따돌리고 있다.[* LCK는 2회(2016, 2017), LEC는 1회(2019).] 심지어 월즈에서는 실패한 순혈 중국팀 우승을 LPL에서는 무려 2번이나 성공시키고,[* 선수들로만 한정하면 3회다. 2018 MSI는 감코진에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LPL 내전도 최초로 성사시킨 만큼, 백중세인 월즈랑은 다르게 MSI에서는 말 그대로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LPL은 MSI에서 만큼은 LCK 킬러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어서 LPL이 스프링 시즌에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해도 막상 MSI에 오면 LCK 팀들을 압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다만 LPL의 이러한 성적과는 별개로 LPL이 우승한 대회에선 항상 혜택 논란이 많은 편이다.[* 2015년 메이코의 나이 문제, 2021년 RNG의 일정 혜택, 2022년의 RNG의 핑 35 논란까지, 그래도 올해 2023년에 치뤄진 MSI같은 경우 논란 없이 깔끔하게 중중 내전이 나왔기에 여전히 MSI에 보다 강하다는 모습을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